- <죽음의 중지>를 읽다보니 삶과 죽음에 대해서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나 <눈 먼 자들의 도시>를 썼던 주제 사라마구는 이제 더이상 만나기 힘든 걸까? 문단이 나눠지지 않고 따옴표 등의 문장부호가 없는 그의 작품은 결코 이해하기가 쉽지가 않다. 2010-10-13 16:37:39
- 아담 샌들러가 주연한 영화 <퍼니 피플> 속에 나오는 코미디는 정말 익숙하지 않지만 사랑과 우정 그리고 관계의 회복 등에 대해서 희망적이고 건전한 메시지를 읽을 수 있었다. 하지만 자칫 그들의 코미디에 묻혀서 발견하지 못할 수도 있을 듯 하다. 2010-10-13 16:42:20
이 글은 예빛그리움™님의 2010년 10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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