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물나게 웃기면서도 눈물나게 감동적인 인도 영화 <세 얼간이들(3 Idiots)>를 보면서 보기에는 얼간이들처럼 보이지만 각자 자신들의 꿈을 찾아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며 그렇게 하도록 도와주는 친구가 있다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되었다. 2010-11-04 18:54:26
- 눈물이 날 정도로 웃기지는 않지만 눈물나게 감동적인 인도 영화 <내 이름은 칸(My name is Khan)> 속의 주인공 칸처럼 정해진 목표를 이루고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다. 그저 순간의 감동으로 끝나지 않도록 살아가자. 2010-11-04 18:58:02
이 글은 예빛그리움™님의 2010년 11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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