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에 해당하는 글 2건

블로그얌

NOW(現)/I.T. 2008. 7. 28. 14:45
내 블로그의 가치는 어떻게 될까? 블로그얌에서는 아래와 같이 평가하였다.


솔직히 나의 블로그가 이렇게
상업적으로 평가되는 것이 과연 좋은 일인지 잘 모르겠다. 이렇게 평가된다 할지라도 이 정도의 돈을 주고 팔거나 살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면 블로그 가치 평가는 과연 어떤 의미일까?

어쩌면 블로그를 통해서 수익을 얻으려고 한다면 블로그의 가치 평가는 아주 유용한 정보가 될 수 있을거란 생각도 든다.
하지만 블로그 운영의 목적과 지향점이 상업적인 것보다는 개인의 욕구 충족에 있는 것을 감안해보면 그냥 숫자에 불과한 듯 싶다.

어쨌든 시간이 흐를수록 내 블로그의 가치가 어떻게 평가되는지 살펴보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근데 백만원이 채 못되는게 좀 아쉽기는 하다.ㅋ


트랙백  0 , 댓글  4개가 달렸습니다.
  1. 저는 그래서 광고 배너 달기가 싫어요.
    돈으로 환산하는거 까지는 호기심에 누구나 해볼수 있는거라 생각해요.
    하지만 거기서 수익을 얻기 위해 배너까지 붙혀놓는다는건...

    스스로의 노력을 겨우 클릭 몇번으로 돈으로 환산하려는 얄팍한 치기같단 느낌이 들어서 하고 싶지 않단 생각이 들어요.

    돈좀되야지 긍정적으로 평가받는게 블로그는 아니잖아요 ^_^ 그쵸?
    • 당연하죠~!
      돈이 되야 좋은 블로그다라는 등식은 성립하지 않죠.

      근데...
      티스토리, DNSEver, 플레이톡, 미투데이 같은 공짜로 쓰는 서비스를 홍보해주는 건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흐흐~

      알라딘은 머... 부정적으로 생각하셔두 어쩔 수 없네요. 제가 쓴 리뷰를 보고 책을 구입하면 상대방도 이익이고 저도 이익이니 머 상부상조라고 생각하니까요.

      그리고 WSI는...
      제가 다니는 학원인데... 좋은 거 같아서 홍보중이구요.ㅎㅎ
  2. 알라딘에 올리다가 귀찮아서...^^

    잘 이용도 안할뿐더러....

    예스24만 쭉 이용을 했더니...^^

    싼맛에 이용했는데..

    요즘은 옥션이나 지마켓이 더 싸더군요.....
    • 그러시구나..ㅋ
      저도 요즘 슬슬 알라딘 말고 다른데서
      몇권 주문했네요.ㅎㅎ
      그래도 포스팅할 때는 언제나 알라딘을 이용하구요.
secret

블로그

NOW(現)/Etc. 2008. 3. 28. 08:49
매주 월수금은 포스팅 데이로 나름 정해놨지만 포스팅이 어려운 것은 일상의 80%가 회사일(프로젝트)에 묶여 있기 때문이라고 핑계댈 수 밖에 없는 형편이다. 최소한 사물이나 사건 내지는 현상을 관찰하고 분석하고 생각하고 고민할 수 있는 여유가 필요한 데 그런 여유를 갖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핑계를 대본다. 어쨌든 오늘은 짧게라도 포스팅을 해보려고 한다.

요즘 대부분의 블로그는 정보 전달을 주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그 정보의 질은 그 공급되어지는 양에 비해서 매우 떨어진다는 것을 많은 블로거들이 공감하고 있다.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질 좋은 정보를 얻기 위해서 신뢰할 수 있는 검색 엔진을 이용하게 된다. 대한민국의 경우 주로 네이버가 사용되는 것 같다. 하지만 나의 경우는 구글 검색을 주로 이용하는데 정보를 검색하는 범위가 네이버에 비해서 넓다고 판단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검색하는 정보의 대부분이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찾기 때문이기도 하다. 종종 구글에서의 검색 결과가 너무 광범위하여 그다지 만족스럽지 않을 때 대안으로 사용하게 되는 게 네이버인 경우가 종종 있는데 물론 찾고자 하는 정보의 종류가 어떤 것이냐에 따라서 달라지게된다.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개설한지 만2년을 채워가는 현 시점에서 이 블로그가 가지는 가치와 목적에 대해서 아주 잠깐 고민을 해보았다. 일단 이 블로그는 정보전달을 목적으로 하는 블로그는 절대 아니다. 개인적으로 그런 블로그를 운영할 능력도 생각도 없다. 블로그는 원래 그 목적대로 그저 일기처럼 내 생활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나 사건들을 접하면서 느끼는 것들을 적을 뿐이다. 그것이 내 블로그를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호감을 주지 못한다고 할지라도 나 자신에게 도움이 되기 때문에 하는 것이다.

앞으로도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블로그를 유지할 생각은 없다. 그저 지금보다는 내 마음에 비친 세상을 보면서 느끼는 것들을 좀 더 자주 남기고 싶을 따름이다.



트랙백  0 , 댓글  0개가 달렸습니다.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