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티코/비밀댓글 무슨 내용인지 궁금하게 만들죠?? 아예 관리자만 보이게 해주면 좋을텐데... 하긴 글쓴이도 자기가 글을 남겼다는 걸 알아야 할 테니까...ㅋ 암튼... 댓글이 늦게 등록되는 거에 대해서 태툴포럼에 남겨야 겠네요. 아마 알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아직 베타니깐 애교로 넘어가주는 것도^^;
미미씨/감사합니다. 글씨 이쁘다는 이야기 오랜만에 듣네요. 요즘은 워낙 글씨 쓸 일이 없다보니... 시는 글쎄요... 제가 시라고 했을 뿐 다른 사람이 시라고 하지는 않던데요ㅋ 다시 종종 써보려구요. 잃어버렸던 감수성도 좀 되찾기 위해서라도... 물론 마음의 여유가 있어야 가능하겠지만ㅎ
아침에 집을 나서면서부터 쭈욱~ㅋ
아직도 누군가로부터의 전화를 기다리며 잠을 못자고 있네요ㅎㅎ
댓글이 실시간으로 안올라가고... 2초정도 있다가 올라가네요..
그래서인지... 자꾸 버튼 누르다 보면 여러개 올라가 있나봅니다... ^^
요즘은 손으로 쓴 글씨보면 너무 좋네요.
자작시까지...와우~~나도 예전엔.....ㅎㅎㅎ;;;
학교다닐때는 숙제로 무진장 했었는데....-_-
미미씨/감사합니다. 글씨 이쁘다는 이야기 오랜만에 듣네요. 요즘은 워낙 글씨 쓸 일이 없다보니... 시는 글쎄요... 제가 시라고 했을 뿐 다른 사람이 시라고 하지는 않던데요ㅋ 다시 종종 써보려구요. 잃어버렸던 감수성도 좀 되찾기 위해서라도... 물론 마음의 여유가 있어야 가능하겠지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