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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STORY 백일장

NOW(現)/Etc. 2007.10.16 10:37
다른 건 바라지 않는다.
그저 도메인이 박힌 도장만 받으면 된다. 그것을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을 할랜다.ㅋ

현재 내가 티스토리에 만들어 놓은 블로그는 무려 다섯개나 된다. 물론 각각 성격도 다르고 올라가는 글도 다르다. 능력만 된다면 무제한으로 블로그를 만들 수 있다는 것도 티스토리의 강점이기도 하다. 하지만 3개 이상의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건 전업 블로거가 아닌 이상에야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1년 내지는 그 이상의 기간을 주기로 새로운 모습의 블로그를 만든다면 아주 유용하지 않을까 싶다.

그동안 티스토리 서비스가 중단되거나 장애가 발생했던 것은 한 손에 꼽을 정도였다. 사실 어떤 웹호스팅을 이용하더라도 그 정도의 장애는 감수해야만 한다. 아니 그보다 더 많은 장애와 서비스 중단이 있을 수도 있고 보안도 고려를 해야하는 등 여러가지로 불편한 점이 많다. 그에 비하면 티스토리는 정말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한다.

물론 티스토리가 가지고 있는 한계나 아쉬움 들이 있기도 하다. 개인적 취향 내지는 블로그 특성상 전혀 사용하지 않는 기능들도 있고 네이버나 이글루스처럼 사용법이 단순하지 않은 면도 있다. 그리고 솔직히 아직도 티스토리가 언제까지 무료로 서비스를 할 것인지 의문이다. 정식오픈을 하게 되면 스킨마다 플러그인마다 가격이 붙거나 원하지 않는 광고를 표시해야 되는 건 아닌지 싶다. 그렇게 되면 진정 블로그를 통해서 광고 수익 등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이다. 도메인 비용에 다가 티스토리 운용 비용까지 들어가게 되니까 말이다.

그러나 언제나 티스토리를 떠날 수 있는 데이터 백업 기능을 제공한다. 물론 다른 블로그툴에서도 제공되는 기본적인 기능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시맨틱웹의 철학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티스토리가 앞으로도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 자신도 그만큼 성숙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예빛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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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에서 준비한 이벤트 'TISTORY 백일장'이 내가 티스토리를 시작한지 1년을 기념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작년에 처음 시작한 블로그...
천리안에 워드프레스를 설치하고 이것저것 시도해보다다 여러가지 불편함을 느끼던 찰나에 베타오픈을 한 티스토리... 독립도메인 지원, 무제한 공간, 다양한 스킨 제공 등은 나로하여금 티스토리를 사용하지 않을 수 없도록 만들었다.

그러나 1년이 지나면서...
처음 가졌던 블로그에 대한 열정은 점차 수그러들고 갈수록 블로그의 성격이나 특성들이 퇴색해가고 한달에 한번도 포스팅을 안하게 되는 지경에 이르렀었다.

이런 나를 위해서 티스토리는 이벤트를 마련한게 아닌가 싶다.

그동안 알라딘 TTB 서비스를 통해서 적립금도 타보고 구글 애드센스, 올블로그 올블릿도 추가했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웹2.0 서비스들을 시도해볼 수 있었다.

하지만 여전히 메타블로그에 노출을 시키거나해서 주목을 끌고 싶은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있다. 솔직히 그렇게 할 수가 없다. 컨텐츠가 없으니까 그랬다간 망신만 당할 게 뻔하니까 말이다. 그러나 노출을 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방문수는 꾸준히 유지하는게 신기할 따름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부분 구글, 다음 등의 검색 포탈을 통해서 들어오게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 1년을 넘어 2년째에 접어들게 된다. 한층 성숙한 모습을 보여야 하지 않을까 싶다.
지금처럼 지극히 일상적이고 진솔한 이야기를 담되 쓰레기 정보가 아닌 나 자신을 물론 다른 사람에게도 유익한 정보가 담겨져야 할 것이다.

어떤 NGO단체의 행사에 참석했다가 후기를 포스팅한 적이 있다. 한참 후에 해당 단체로부터 글을 삭제해달라는 요청을 받았었다. 그때 느꼈던 감정이 아직도 사그러들지 않고 있는 것 같다. 아직도 대한민국이라는 사회는 폐쇄적이고 닫혀진 사고를 가진 사람이 많다는 생각이다. 나의 평가가 한쪽으로 치우친 것도 아니었고 매우 중립적인 위치에서 주관적인 견해를 적었을 뿐이었는데 이미 공개된 글을 삭제해달라고 해서 참 마음이 아팠던 기억이 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지만 적절한 비판과 쓴소리가 없이는 발전도 없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는 티스토리를 활용해서 좀 더 적극적인 포스팅을 각오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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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Tistory?

NOW(現)/Etc. 2007.06.01 15:41
내가 티스토리를 쓰는 이유...

2차 도메인 지원
다른 블로그에서도 단순 포워딩 기능이 아닌 순수한 2차 도메인을 지원하는가? 솔직히 지금은 어떤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내가 블로깅을 시작할 때 2차 도메인을 지원하는 블로그는 티스토리 뿐이었다. 물론 웹호스팅을 받아서 태터툴즈를 설치해서 쓸 수도 있겠지만 그러기엔 너무 여유가 없었다. 웹호스팅 비용도 만만치 않고..

깔끔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네이버 블로그, 이글루스에서 블로그 관리를 할려면 너무나 복잡하다ㅠ 어쩌면 이미 티스토리에 익숙해져 버려서 그런지 모르지만 왠지 모를 답답함이 느껴진다. 여기저기 흩어져있는 메뉴들, 많은 것을 설정해줘야 하고... 하지만 티스토리는 그에 비해서 매우 간단하다.

제한없는 공간 & 무료
내가 알기로는 이미지, 동영상, MP3 등의 파일 업로드가 무제한이다. 블로그에 1기가가 넘는 파일을 올릴 일은 없지만 용량에 대해서 고려할 필요가 없다.

무분별한 스크랩 자제
인터넷에 굳이 똑같은 정보가 여러개 있을 필요가 있을까? 내 하드 디스크에 똑같은 파일이 여러개 있을 필요가 있을까? 내가 만든 컨텐츠, 내가 쓴 포스트, 내 블로그에 와서 확인했으면 좋겠다. 물론 그만큼 트래픽이 높아질 수도 있겠지만...

그러나 여전히 개선점은 안고 있다.
100% 만족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제공되는 기능을 모두 사용하지는 않는다. 정말 나에게 필요한 최소한의 기능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다른 블로그 서비스도 내가 필요한 기능만 쓰면 되긴 하겠지만... 티스토리에 비해서 여러가지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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