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에 해당하는 글 5건

처음처럼

Since 2015 2015.04.09 10:32

몇번이나 다시 시작했다가 뜸해지고 포스트 비공개로 바꾸고 하는게 몇번째인지 알 수 없다. 하지만 또 다시 도전한다. 도메인도 다시 연결했고, 다시 블로그에 글쓰기를 시작한다. 솔직히 이메일 포스팅이 안되서 글쓰기를 위해 로그인 해야만 하는 티스토리를 과감히 버리고 다른 곳으로 둥지를 옮기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만 카테고리를 다시 만들고 글을 정리하는 일도 만만치 않다. 플레이톡도 미투데이도 스프링노트도 서비스가 중단된지 오래인데도 링크가 있는 경우가 종종있는데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일일이 링크를 손보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해보인다.

언젠가 여유가 생기면 시도해볼테지만 당분간은 티스토리를 유지하려고 한다. 어느 정도 글쓰는 게 궤도에 다시 오르면 그때 다시 생각해봐야지. 티스토리가 서비스 업그레이드가 되어서 이메일 포스팅 같은 편의를 제공하면 더더욱 좋겠지만 경제논리로 따져봤을 때 어쩌면 그 또한 현실적으로 불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젊은 시절에 만든 예빛이라는 필명을 버리고 싶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고, 비록 육체적으로는 노쇠하였으나 정신적으로는 보다 안정적이고 성숙했기에 좀 더 나아지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어쨌거나 블로그의 성격은 여전히 정해지지 않았다. 하지만 정치적인 성향을 띠지 않겠다는 의지는 이전과 전혀 다름이 없다.

아직도 블로그를 구독해 주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지만 당장은 없다하더라도 언젠가는 다시 생길 것이라고 생각한다. 부디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가졌던 초심을 잃지 않도록 노력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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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Tistory?

NOW(現)/Etc. 2007.06.01 15:41
내가 티스토리를 쓰는 이유...

2차 도메인 지원
다른 블로그에서도 단순 포워딩 기능이 아닌 순수한 2차 도메인을 지원하는가? 솔직히 지금은 어떤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내가 블로깅을 시작할 때 2차 도메인을 지원하는 블로그는 티스토리 뿐이었다. 물론 웹호스팅을 받아서 태터툴즈를 설치해서 쓸 수도 있겠지만 그러기엔 너무 여유가 없었다. 웹호스팅 비용도 만만치 않고..

깔끔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네이버 블로그, 이글루스에서 블로그 관리를 할려면 너무나 복잡하다ㅠ 어쩌면 이미 티스토리에 익숙해져 버려서 그런지 모르지만 왠지 모를 답답함이 느껴진다. 여기저기 흩어져있는 메뉴들, 많은 것을 설정해줘야 하고... 하지만 티스토리는 그에 비해서 매우 간단하다.

제한없는 공간 & 무료
내가 알기로는 이미지, 동영상, MP3 등의 파일 업로드가 무제한이다. 블로그에 1기가가 넘는 파일을 올릴 일은 없지만 용량에 대해서 고려할 필요가 없다.

무분별한 스크랩 자제
인터넷에 굳이 똑같은 정보가 여러개 있을 필요가 있을까? 내 하드 디스크에 똑같은 파일이 여러개 있을 필요가 있을까? 내가 만든 컨텐츠, 내가 쓴 포스트, 내 블로그에 와서 확인했으면 좋겠다. 물론 그만큼 트래픽이 높아질 수도 있겠지만...

그러나 여전히 개선점은 안고 있다.
100% 만족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제공되는 기능을 모두 사용하지는 않는다. 정말 나에게 필요한 최소한의 기능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다른 블로그 서비스도 내가 필요한 기능만 쓰면 되긴 하겠지만... 티스토리에 비해서 여러가지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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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에 원격블로깅이 지원되는 걸 오늘에서야 발견했다. 그리고 파폭에서 퍼포먼싱이라는 애드온을 이용하여 원격블로깅이 가능하다는 것도... 그래서 테스트를 해본다. 편리하기도 하지만 불편한 점도 있다. 내가 까다로운 걸까?

글꼴을 선택할 수 없다.
테크노라티 태그가 붙는다.


이건 좀 아닌데...

근데 과연 어떤 편리함이 있을까?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거? 단지 그뿐은 아니라고 본다. 어떻게 이걸 활용할 것인지를 고민해볼 필요가 있을 듯 싶다.

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데 나는 뭐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다. 매일 밤 11시까지 야근을 하고 있지만 새로운 기술을 활용할 기회는 없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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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나두~

NOW(現)/Etc. 2007.01.11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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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님의 블로그에서 티스토리에서 달력을 준대요!!라는 포스트를 읽고 나는 안주나 싶어서 메일을 확인했더니... 으흐흐~ 나두 준댄다~ㅋ
이런 사소한 거에 매달리는 내가 참 소심스럽기도 하고 준다는 말에 좋아라하는 내가 천진스럽기도 하다. 암튼 클로즈드 베타 테스터에 참가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준 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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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채지 말자

NOW(現)/I.T. 2006.12.09 01:35
약 3개월.. 그동안 아무 탈 없이 잘 써왔다. 티스토리... 이번에 오픈 베타 이후 달라진 관리자 화면에 점점 적응해가고 있다. 티스토리 공식 블로그에 가면 이래 저래 분주한 TNF & TNC 사람들의 모습이 머릿 속에 그려진다. 잠도 못자고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이래저래 항의글에 소화도 안되고ㅠ 나도 비슷한 웹 개발자로서 그들의 마음 공감한다. 서두르지 말자. 보채지 말자. 솔직히 돈도 안내고 이만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게 어딘가? 물론 베타가 아닌 정식 오픈을 하게 되면 유료로 전환될까? 아마도 싸이월드처럼 도토리 비슷한 먼가를 팔겠지? 그걸 사야 좋은 플러그인도 사용하고 내가 원하는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겠지? 그때가 되면 또 옮겨야 할까? 글쎄... 과연 블로깅을 하는 데 얼마나 더 많은 기능들이 필요할까? 솔직히 나로선 이만하면 충분한데... 있는 기능 다 쓰지도 않는데... 하긴 다른 사람들은 그렇지가 않지ㅠ 하지만 그들도 좀 쉬어야 보다 더 좋은 더 나은 티스토리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싶다. 내가 생각하는 건 이미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물론 혹시 까먹었을지 모르니깐 생각나게 해주긴 해야한다. 그게 사용자의 롤이니깐... 하지만 빨리 고쳐달라고 떼를 쓰는 건 아니라고 본다. 아직은 그럴 권리가 없다고 생각한다.
암튼 그들이 정말 존경스럽다. 대충 얼마 받으면서 일하고 있을런지 짐작이 가는데 그토록 고생하는 걸 생각하면 정말 대단하다. 하긴 그렇게 일하다가 언젠가 다른 곳으로 옮기게 되면 엄청난 금액을 받게 되겠지... 무지 부럽다. 나도 같이 일하고 싶었는데 그래서 이력서까지 보냈는데 그냥 삼켜버린 걸 생각하면 마구 섭섭하지만 쩝~
암튼 좀 더 기다려보자. 알아서 잘 해줄 거다. 안 그럼 밥 굶게 될지도 모르니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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