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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물나게 웃기면서도 눈물나게 감동적인 인도 영화 <세 얼간이들(3 Idiots)>를 보면서 보기에는 얼간이들처럼 보이지만 각자 자신들의 꿈을 찾아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며 그렇게 하도록 도와주는 친구가 있다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되었다.(me2movie 세 얼간이 인도 영화 3 Idiots 눈물 감동 웃김 꿈 친구 중요 깨달음 me2twit) 2010-11-04 18:54:26
    세 얼간이
    세 얼간이
  • 눈물이 날 정도로 웃기지는 않지만 눈물나게 감동적인 인도 영화 <내 이름은 칸(My name is Khan)> 속의 주인공 칸처럼 정해진 목표를 이루고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다. 그저 순간의 감동으로 끝나지 않도록 살아가자.(me2movie 내 이름은 칸 인도 영화 주인공 목표 이룸 약속 지킴 노력 사람 순간 감동 전달 me2twit) 2010-11-04 18:58:02
    내 이름은 칸
    내 이름은 칸

이 글은 예빛그리움™님의 2010년 11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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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現)/Etc. 2009.04.0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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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사람을 가리지 않는다. 꽃을 피우고 있는 동안 자신의 아름다운 모습 그대로를 유지한다. 하지만 사람은 그렇지가 못하다. 각 사람마다 대하는 태도가 다르고 말이 다르고 표정이 달라진다.

어떤 사람에게는 한없이 웃어주고 싶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한없이 찡그리고 싶어진다. 아니 아예 보고 싶지 않거나 보여주고 싶지 않은 경우도 있다. 하지만 꽃은 다르다. 꽃은 항상 똑같다. 물론 꽃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서 빨리 시들수도 있고 오래오래 갈 수도 있다. 하지만 꽃을 보는 순간만큼은 다른게 없다.

상대방에게 내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느냐에 따라 아름다운 꽃이 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은 꽃이 될 수도 있다. 사람에 따라서 다른 꽃이 되기를 선택하는 것은 본인의 자유이다. 하지만 이왕이면 아름다운 꽃이 좋다. 붉은 꽃, 하얀 꽃, 분홍 꽃, 파란 꽃... 종류도 다양하다. 나는 과연 어떤 꽃이며 누구에게 어떤 꽃으로 기억되길 바라는가? 사실 상대방이 어떤 꽃으로 기억하든 내가 꽃보다 아름다운 존재임을 잊지 않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최근 "꽃보다남자"라는 드라마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 방영되었다. 볼 기회도 없었고 어떤 내용인지 누가 나오는지 별로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제목만큼은 정말 가슴에 와닿는 내용이 아닌가 싶다. 꽃보다는 그 꽃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더 중요하다. 비록 꽃을 주지 못하더라도 누군가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할 수 있다. 과연 나는 누군가에게 꽃보다 더 좋은 사람인가?

감정을 너무 솔직하게 표정으로 나타내는 사람이 아닌 꽃보다 아름다운 존재로서 가끔은 감정을 숨긴채 사람들을 대할 수 있는 사람이고 싶다. 그런 모습을 통해서 상대방을 변화시킬 수 있는 영향력있는 존재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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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

NOW(現)/Etc. 2007.03.02 13:36
좋은 사람이란 과연 어떤 사람을 좋은 사람이라고 하는 걸까? 과연 나는 좋은 사람일까?
객관적인 기준에 의해서 좋은 사람이 있을 수 있지만 주관적인 기준에 의해서 좋은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 나는 과연 어느 편에 속해 있을까?
주관적인 기준에 의해서라도 좋은 사람에 속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만족해야 하는 걸까?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으로 각인되고 싶지만 분명 한계가 있을 것이다. 아무리 좋은 사람이고 싶어도 상대방이 좋은 사람으로 인정하지 않으면 될 수 없는 거니까...

모든 사람에게까지 좋은 사람일 필요는 없을 것이다.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들, 지금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좋은 사람이면 충분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도 쉽지만은 않다.

중요한 건 내가 좋은 사람으로 각인되고 싶은 사람들에게 그렇지 못할 경우다. 아무리 노력해도 상대방은 나를 좋은 사람으로 인정하지 않는 경우 굳이 그런 인정을 받을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한데... 어쩌면 그런 인정을 받으려고 노력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주위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싶은 하루이다. 물론 일 잘하는 사람, 똑똑한 사람, 잘난 사람이라는 말보다는 그런 말이 고픈 하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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