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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음, 분주함, 등등... 2008년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한 달 전 옮긴 직장과 바로 투입된 프로젝트 그리고 결혼준비 때문이었다.

여태까지 해본 프로젝트 중에서 가장 최악의 프로젝트가 아닌가 싶다. 입사하자마자 밤샘 작업을 5일이나 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밤을 새야할지 도무지 알 수 없는 프로젝트이다. 결혼을 하고 입사할 걸이라는 생각과 그냥 두달만 프리랜서로 뛸 걸 하는 생각이 교차한다.

어쨌든 2008년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새롭지만 정신없는, 2007년을 반성할 여유도 2008년을 계획할 여유도 없이
말이다. 하지만 회사에서는 반강제적으로나마 신년계획을 세울 수 있는 기회를 주었고 덕분에 결혼으로 시작되는 2008년 한 해 이루고자 하는 목표들을 세울 수 있었다.

2008년은 다른 해와 다르게 결혼을 준비하면서 시작하게 되었다. 이제 15일이 남았는데... 수많은 감정들이 교차한다.

일이든 결혼이든 머든지 간에...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이란 생각이다. 그리고 믿음... 잘 할수있다는 자신감 그리고 열정이 필요하다. 그게 식어질 것 같으면 다시 불타오르도록 만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 포기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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