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물나게 웃기면서도 눈물나게 감동적인 인도 영화 <세 얼간이들(3 Idiots)>를 보면서 보기에는 얼간이들처럼 보이지만 각자 자신들의 꿈을 찾아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며 그렇게 하도록 도와주는 친구가 있다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되었다.(me2movie 세 얼간이 인도 영화 3 Idiots 눈물 감동 웃김 꿈 친구 중요 깨달음 me2twit) 2010-11-04 18:54:26
    세 얼간이
    세 얼간이
  • 눈물이 날 정도로 웃기지는 않지만 눈물나게 감동적인 인도 영화 <내 이름은 칸(My name is Khan)> 속의 주인공 칸처럼 정해진 목표를 이루고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다. 그저 순간의 감동으로 끝나지 않도록 살아가자.(me2movie 내 이름은 칸 인도 영화 주인공 목표 이룸 약속 지킴 노력 사람 순간 감동 전달 me2twit) 2010-11-04 18:58:02
    내 이름은 칸
    내 이름은 칸

이 글은 예빛그리움™님의 2010년 11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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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을 타면 목적지로부터 가장 가까운 역에서 내리기 마련이다. 종종 역을 지나치면 다시 반대편 열차를 타거나 목적지가 먼 경우 다른 교통 수단을 이용해야 한다. 2010년 하반기의 목적지를 지나치지 않토록 바짝 긴장하되 신나게 즐겨보자~!(me2mobile 지하철 목적지 지나침 2010년 하반기 목표 긴장 즐기기 me2twit) 2010-07-01 20:36:19
  • 퇴근길 지하철 열차 안 풍경은 다양하다. 특히 승객들 표정은 목적지가 다르듯이 다 제각각이기 마련인데 모르는 사람끼리 눈을 마주치는 일은 극히 드물다. 만약 눈을 마주치려는 시도를 한다면 이상한 사람으로 낙인찍힐게 뻔하다. 눈이 마주쳐도 이상하지 않은 세상이면 어떨까?(me2mobile me2mobile 퇴근 길 지하철 승객 눈 마주침 시도 이상 오해 낙인 세상 me2twit) 2010-07-01 20:48:33

이 글은 예빛그리움™님의 2010년 7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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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어쩌면 가슴을 뭉클거리게 만드는 단상 위에서의 설교보다도 더 중요한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문득 든다. 내 입장에서는 그저 개척의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한 일종의 테스트가 아니었을까라는 추측마저 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그런 테스트의 장을 만들도록 내버려 두었다는 측면에서 내 책임도 전혀 없지는 않다.
인간이란 본래 이기적인 것이다. 가끔은 그것이 그럴듯한 명분을 내세우기도 한다는 게 무척 무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사람들을 만나면서 다들 그동안 문제를 알고 느끼면서도 정작 표면적으로 드러내지 않고 그냥 수면 아래에 있도록 방치해왔다는 생각이다. 그럴 수 밖에 없었을 것이라는 것을 이해하지만 안타깝고 아쉬운 것은 어쩔 수 없다.
어쨌든 지난 일은 어떻게 되돌릴 수 없는 것이다. 자꾸 지나간 일을 언급한다고 해서 일이 해결되지도 않는다. 중요한 것은 현재이고 현재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서 미래는 결정된다.

먼저, 관계를 위해서는 만남이 필요하다. 말만 그럴듯한 만남이 아니라 서로 만남을 위해서 기꺼이 시간을 내야하고 희생을 감수해야만 한다. 그것이 필요하다. 그래 뭉치겠다는 의지를 보여줘야만 한다. 그게 필요하다. 아직은 젊고 충분히 가능하다. 결코 늦지 않았다. 이대로 주저 앉을 수는 없다. 떠날 사람은 떠나고 남을 사람은 열심히 해야 한다. 그게 바른 이치이다.

과연 만나서 무엇을 해야 할까? 그것은 나중에 고민하고 일단은 만나야 한다. 우선은 그게 가장 급선무이다. 그동안 단절된 소통의 벽을 무너뜨려야 한다. 각자 자신의 처한 환경과 상황에 대해서 서로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기도가 너무 없었다. 너무 흩어져 있었다. 다시 모여서 무너진 성벽을 재건해야 한다.

혼자서는 불가능하다. 모두 같이 해야 한다. 우선은 마음이 맞는 사람들끼리 먼저 나서야 한다. 그래 다행이다. 너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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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가 어울릴까, 벌써가 어울릴까...
어쨌든 2009년 10월이다.
그것은 이제 2009년이 3개월 남았다는 뜻이다.
또 그것이 의미하는 바는 3개월 후에는 한 살의 나이를 먹게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제 정확히 삼십대 중반이다. 인생에서 삼십대 중반이라는 시점에서 가져야할 마음자세 내지는 태도는 어떤 것일까를 가만히 고민해본다. 하지만 너무 오래동안 고민할 여유는 없다. 안타깝게도 어떤 보이지 않는 힘이 그렇게 오랜시간 고민할 수 있는 여유를 갖도록 가만히 내버려두질 않는다.

올 한 해동안 연말 즈음에는 무언가 이루고자 했던 일이 있었다. 그러나 결국 또 내년으로 미룰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지난 9개월을 돌아보면 어느 한가지에 집중하지 못하고 너무 많은 일들에 관심과 힘을 분산되어 결과적으로 이룬 것이 없어보이는 듯 되어버렸다.

아뭏튼 남은 3개월 동안 지난 9개월을 철저하게 되돌아 보고 내년을 그리고 3년 뒤, 5년 뒤의 계획을 세우고 올해를 마무리해야 한다. 올해 계획은 그렇게 수정해야할 듯 싶다. 보다 더 철저한 미래 계획을 세우는 것이 수정된 올해의 목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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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영화와 방송에 관련해서는 수많은 언론과 블로그에서 언급되었을 것이다. 따라서, 영화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 제작 배경, 감독 또는 출연진과 관련된 정보들 보다는 주관적인 느낌과 감상을 적어보려고 한다. 영화를 안보고 글을 읽으면 당연히 영화에 대한 기대감 또는 영화를 직접 봤을 때의 느낌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미리 이 점을 감안하고 읽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적는다.

영화배우 김윤석 씨는 영화 <추격자>를 통해 강하게 각인된 것 같다. 그 전에도 꽤 많은 작품에 출연했었으나 기억에 남는 거라곤 <타짜> 밖엔 없으니... 암튼, 영화 <추격자>에서의 연기탓인지 이번 <거북이 달린다>에서도 그의 연기에 기대를 갖지 않을 수 없었다. 물론 영화 <추격자>는 작품과 감독 모두 훌륭했지만 김윤석 씨가 아니었으면 영화는 그정도의 성공을 거두지 못했을 거란 생각이다.

아뭏튼 개인적으로 영화를 볼 때 어떤 영화 배우가 출연하는지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이번 <거북이 달린다>에서도 적잖이 기대했었다. 그리고 그의 연기에 대해서는 결코 실망하지 않았다. 그러나 작품은 조금 아쉬운 점이 없지 않았다.

이제 태어난지 약 7개월된 딸 아이의 아빠로서 영화 속 주인공 조필성 형사의 마음을 조금은 헤아릴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이전과는 좀 달라지지 않았나 싶다. 모든 아빠는 딸 아이에게 자랑스런 아빠이고 싶은게 욕심이다. 모든 아빠들이 그 욕심을 이룰 수 있다면 좋겠으나 딸 아이가 크면 클 수록 그런 기대는 하지 않게 된다는 것을 안다. 어쨌든 딸 아이에게 부끄러운 아빠가 되지는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게 이 영화를 통해서 얻은 교훈 중에 하나이다.


정말 어리석게 보이지만 끈질기게도 놓치지 않으려는 발버둥, 안간힘은 눈물이 날 정도였다. 과연 나에게서는 그런 발버둥이나 안간힘, 끈질김이 있는지 돌아보게 했다.

영화 보기 하루 전 MBC 황금어장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무릎팍도사에 안철수 박사가 출연했다. 화면은 안보고 귀로 듣기만 했는데 프로그래머라면 그 분에 대해서 전혀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그 분에 대해서 안지는 오래되었지만 여태까지 그 분처럼 프로그래밍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본 적은 없었던 것 같다. 그래서 지금 이 수준 밖에 안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 <거북이 달린다>에서 조필성 형사가 형사라는 직업을 갖고는 있지만 수배자 송기태 앞에서 쩔쩔 매는 형사였던 것처럼 처음 만난 사람들 앞에서 무슨 일을 하느냐고 물어오면 당당하게 프로그래머라고 말하지만 고수 앞에서는 차마 프로그래머라고 말하기엔 너무나도 챙피한 그런 수준 말이다.

대부분의 성공하는 사람들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견디어 낸 사람들인 경우가 많다. 나 역시 나름대로 그런 환경을 거쳐왔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기존에 성공했던 또는 앞으로 성공할 사람들이 거쳤거나 거치고 있는 환경에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니었지 않나 싶다. 어쩌면 그런 사람들이 지나온 환경이나 상황 속에 내가 있었다면 아마도 쉽게 포기했을 것이란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얼마 전에 회사를 그만 두고 대학원으로 돌아간 친구가 있다. 나는 그보다 사회 생활도 먼저 했고 직급도 높았는데
그 친구는 얼마 전에 관련 기술 세미나에서 발표자로 섰고 나는 참석자 중에 한 명에 지나지 않았다. 그의 발표 자료를 보면서 느낀 것은 한마디로 좌절이었다. 진정 나는 토끼 였던 것인가? 나름대로 열심히 달린다고 달려왔는데 도대체 나는 어디서 졸고 있었던 걸까? 잠시 내 위치를 돌아보지 않을 수 없었다.

자, 이제 결론을 맺어야 할 것 같다. 집에서 딸과 아내가 기다리고 있으니 말이다. 아직 결승점은 멀었다.
비록 바짝 뒤쫓아오는 20대의 수많은 젊은 친구들이 있지만 아직 서른 중반 밖에 되지 않았다. 그리고 나에게는 나의 길이 있다. 다른 사람이 가고자 하는 길에 서있거나 하지는 않았다. 꾸준히 내가 가야할 그 길을 가야하는 것이다. 더이상의 비교는 집어치우고 그저 목표를 향해 달려가야할 것이다. 거북이처럼... 그래야 우리 딸이 커서 아빠를 자랑스럽게 생각할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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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서 11일째...
1988년 올림픽 이후 올림픽 경기를 결승 조차도 제대로 본 적이 없었다. 그랬던 나인데... 이번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의 경우에는 사뭇 다르다. 전종목 예선전부터 관심을 갖고 보고 있다. 왜일까?

이런 변화에 대해서 나름대로 내 자신을 분석해보려고 한다.

일단 수영의 박태환, 역도의 장미란 등의 금메달 리스트들에 대한 매스컴의 집중이 호기심을 불러일으켰으며 4년동안 어려운 조건 속에서 준비하고 기다려온 대한민국 대표선수들의 활약이 궁금하기도 했다. 그런 호기심과 궁금증에서 출발한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 대한 관심은 점점 야구와 핸드볼, 그리고 배드민턴과 탁구 결승까지 이어져 왔다.

그외에 또 다른 이유가 있다면 아마도 혼란스러운 정치와 경제 등에 대한 안타까움 내지는 일종의 외면 또는 무관심이 올림픽으로 관심을 돌리게 했다는 생각이다. 물론 이런 나의 모습이 바람직한 모습은 아니라는 것을 안다. 그리고 어쩌면 현 정부가 노리고 있던 함정에 빠지는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하다.

매년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어려운 조건 속에서 끝까지 버티어낸 경우가 대다수이다.
올림픽 선수들은 매년 4년마다 금메달을 따기 위해 준비하고 기다리고 도전한다. 과연 나는 4년 뒤에 어떤 올림픽에 도전하는가? 내가 도전하고자 하는 종목은 무엇이고 금메달을 따기위해서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가? 모든 사람들이 올림픽 선수들과 같은 심정으로 4년을 준비하고 도전한다면 세상은 좀 더 나아지지 않을까 싶다. 더욱이 현 정부는 4년간의 임기동안 올림픽에 출전한 선수들만큼 맡은 일들을 최선을 다해야할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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