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해당하는 글 4건

  • 눈물나게 웃기면서도 눈물나게 감동적인 인도 영화 <세 얼간이들(3 Idiots)>를 보면서 보기에는 얼간이들처럼 보이지만 각자 자신들의 꿈을 찾아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며 그렇게 하도록 도와주는 친구가 있다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되었다.(me2movie 세 얼간이 인도 영화 3 Idiots 눈물 감동 웃김 꿈 친구 중요 깨달음 me2twit) 2010-11-04 18:54:26
    세 얼간이
    세 얼간이
  • 눈물이 날 정도로 웃기지는 않지만 눈물나게 감동적인 인도 영화 <내 이름은 칸(My name is Khan)> 속의 주인공 칸처럼 정해진 목표를 이루고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다. 그저 순간의 감동으로 끝나지 않도록 살아가자.(me2movie 내 이름은 칸 인도 영화 주인공 목표 이룸 약속 지킴 노력 사람 순간 감동 전달 me2twit) 2010-11-04 18:58:02
    내 이름은 칸
    내 이름은 칸

이 글은 예빛그리움™님의 2010년 11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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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가 어울릴까, 벌써가 어울릴까...
어쨌든 2009년 10월이다.
그것은 이제 2009년이 3개월 남았다는 뜻이다.
또 그것이 의미하는 바는 3개월 후에는 한 살의 나이를 먹게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제 정확히 삼십대 중반이다. 인생에서 삼십대 중반이라는 시점에서 가져야할 마음자세 내지는 태도는 어떤 것일까를 가만히 고민해본다. 하지만 너무 오래동안 고민할 여유는 없다. 안타깝게도 어떤 보이지 않는 힘이 그렇게 오랜시간 고민할 수 있는 여유를 갖도록 가만히 내버려두질 않는다.

올 한 해동안 연말 즈음에는 무언가 이루고자 했던 일이 있었다. 그러나 결국 또 내년으로 미룰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지난 9개월을 돌아보면 어느 한가지에 집중하지 못하고 너무 많은 일들에 관심과 힘을 분산되어 결과적으로 이룬 것이 없어보이는 듯 되어버렸다.

아뭏튼 남은 3개월 동안 지난 9개월을 철저하게 되돌아 보고 내년을 그리고 3년 뒤, 5년 뒤의 계획을 세우고 올해를 마무리해야 한다. 올해 계획은 그렇게 수정해야할 듯 싶다. 보다 더 철저한 미래 계획을 세우는 것이 수정된 올해의 목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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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에는 포스팅을 한 건 밖에 하지 못했다. 시간이 없었던 것도 아닌데 괜히 딸 아이 핑계를 대려고 한다. 영화 볼 시간도 책을 볼 시간도 넉넉치가 못하다. 틈틈이 영어공부는 꾸준히 하고 있지만 그닥 만족스럽지는 않다.

지난 3월에는 여러가지 생각들을 많이 했다. 앞으로의 인생 계획 등 해야할 것들이 너무나도 많은데 정작 시간은 없다. 하지만 돈이 그런 것처럼 시간은 어디선가 하염없이 새어나가고 있는 느낌이다. 시간은 소리도 형체도 없는 것 같지만 사실 그렇지않다. 시간의 흐름을 보거나 듣고자 한다면 가능하다. 단지 주의깊게 보거나 듣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주어진 24시간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시간 자원 활용 계획이 무엇보다도 우선이다. 물론 어린 시절부터 시간계획표를 세워봐서 너무나도 잘 알지만 계획대로 지켜지는 건 정말 거의 불가능하다. 하지만 계획대로 시간을 보냈을 때만큼 보람차게 느껴질 때도 없는 듯 하다. 시간도 돈도 소비되는 자원이다. 하지만 결코 무한한 자원은 아니다. 지킬 수 없는 계획을 세우는 것만큼 무모한 것은 없다. 욕심을 버리고 멀리 바라보고 계획을 세워야 한다. 당장 무엇인가 얻으려고 하다간 이것도 저것도 얻을 수 없게 된다다.

영어 공부도 마찬가지이다. 문법도 중요하고 어휘도 중요하고 듣기도 중요하고 말하기도 중요하다. 하지만 무엇을 먼저 해야할지 어떤 비중으로 얼만큼의 시간을 투자해야 할지 철저하게 분석해보고 실천 가능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어느 것 하나도 제대로 해내지 못한 채 시간과 돈만 낭비하게 되는 것 같다.

김연아 선수가 세계피겨스케이팅 대회에서 최고라는 평가를 받았다. 연일 매스컴에서 김연아 선수의 모습을 보고 이야기를 들으면서 어떻게 저럴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과연 내 딸아이는 어떨까라는 생각을 아니할 수 없지만 우선 나는 어떠한가? 왜 나는 김연아 선수와 같이 어린 시절의 꿈을 이루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는가? 이런 내가 자녀에게 어떤 것을 가르치고 어떤 말을 할 수 있겠는가? 솔직히 챙피하다.

물론 사람이 다 똑같을 수는 없다. 피켜스케이팅의 여왕은 한 명이지 둘이 될 수 없듯이 나는 나일뿐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될 수는 없다. 하지만 무언가 아쉽다. 세상에 노력하는 사람들은 많다. 정말 너무나도 많다. 하지만 성공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게중에 몇 명이다. 왜일까? 단지 운일까? 아니다. 그렇지 않다. 적어도 내가 믿고 있는 신앙이라는 기반 위에서는 운이라고 말할 수 없다. 어쨌든 노력은 해야만 한다. 끊임없이 노력해야만 한다. 최선을 다해야 한다. 적당히 살아선 안된다. 그렇다고 앞뒤 꽉막히게 살자는 것은 아니다. 그러고 싶지 않다. 때로는 여유도 누릴 수 있다. 항상 긴장하고 살 수는 없는 노릇이다.

이제 내년이면 서른다섯이다. 스물다섯이었을 때 서른다섯에는 어떻게 하겠다는 다짐이나 계획이 너무 막연했음을 인정한다. 때문에 그것을 이루기에는 너무나도 부족하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늦지 않았다. 꼭 서른다섯이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적어도 마흔이 되기 전에 이루면 되지 않을까? 어쩌면 이런 생각도 잘못된 것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제와서 포기할 수는 없다. 사실 가족을 고려하지 못한 부분도 있다. 아내와 딸, 그 둘이 있기에 나는 존재해야할 또 하나의 이유를 갖고 있다.

좀 더 삶에 대해서 진지해져보자. 남 탓, 환경 탓 하지 말고 그 와중에도 최선을 다하는 내가 되자. 내가 아닌 다른 것을 탓하는 동안 나는 뒤쳐지기 마련이다. 나는 할 수 있다.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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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現)/Etc. 2007.03.13 10:09


흠... 내가 핸드폰을 사느냐 노트북을 사느냐 고민하고 있는 시점에서 그는 내가 꿈꾸지 못하는 여행을 꿈꾸고 있었다. 어떤 여행인지는 직접 방문해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아뭏튼 그가 가고자 하는 여행 계획을 읽으면서 나는 나의 한계를 절실하게 느낄 수 밖에 없었다.

어쨌든 그는 꿈을 꾸고 그 꿈을 현실로 이루려고 한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그의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새 발의 피만큼이지만 후원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를 오프라인상에서 직접 만나본 적도 없고 전화 통화를 해본 적도 없지만 그의 블로그를 통해서 얻은 수많은 유익한 정보들에 대한 보답이기도 하고 여행 후 그가 블로그를 통해 앞으로 전달해줄 지식들에 대한 기대 때문이기도 하다. 일종의 투자라고 해야할까? 사실 그것의 가치에 비하면 나의 후원은 너무 초라하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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