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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가슴

NOW(現)/Musics 2007.04.24 13:48
내 마음이 그대로 담긴 노래... 하지만 이젠 좀 그만 아프고 싶다..
그렇게 쉬울 줄 몰랐죠 나를 잊을 줄은 알았지만
그렇게 빠를 줄 몰랐죠 다른 사람 생길 줄 알았지만
나밖에 나 밖엔 안 된다며 울던 그대 곁에
어떻게 다른 사람이 있죠

왼쪽 가슴이 너무 아파 뭔가 누르는 것만 같아
하루 종일 숨을 쉴 때마다
니 생각이 떠오르거나 니 소식이 들릴 때마다
몇 달째 이렇게 계속 아파
잘한 일이라고 몇 번을 다짐해봐도

어떻게 웃을 수가 있죠 아직도 난 숨도 못 쉬는데
어떻게 행복할 수 있죠 모든게 난 어색하기만 한데
나 없이 나 없인 못 산다며 울던 그대 눈이
어떻게 다른 사람을 보죠

왼쪽 가슴이 너무 아파 뭔가 누르는 것만 같아
하루 종일 숨을 쉴 때마다
니 생각이 떠오르거나 니 소식이 들릴 때마다
몇 달째 이렇게 계속 아파
잘한 일이라고 몇 번을 다짐해봐도

다짐해봐도 다짐해봐도 하고 또 해봐도
넌 내 여자 같아 아직도 넌 내 여자 같아
어떻게 널 보내란 말이야

왼쪽 가슴이 너무 아파 뭔가 누르는 것만 같아
하루 종일 숨을 쉴 때마다
니 생각이 떠오르거나 니 소식이 들릴 때마다
몇 달째 이렇게 계속 아파
잘한 일이라고 몇 번을 다짐해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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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생각하니 이런 밤에 혼자 그런다고 널 버린사람 돌아온다니
다 잊어버려 어쩔 수 없잖아 마음만 고단할뿐인거 잘 알잖아

또 편지를 펴봐도 그속엔 없어 그 사람 마음따윈
뭘 잘못한 걸까 고민하지마 벌 받는 아이같아
이제와 그 마음 후회하면 뭘하니 아무것도 아닌걸
니 사람이 아닐뿐 이별따윈 익숙하잖아
이제와 그 사람 원망하면 뭘하겠니 아무것도 아닌거잖아
그저 니가 화낼뿐 사랑이란 흔한건가봐 그 사람

또 편지를 펴봐도 그 속엔 없어 그 사람 마음 따윈
뭘 잘못한 걸까 고민하지마 벌 받는 아이같아
이제와 그 마음 후회하면 뭘하니 아무것도 아닌걸
니 사람이 아닐뿐 이별따윈 익숙하잖아
이제와 그 사람 원망하면 뭘하겠니 아무것도 아닌거잖아
그저 니가 화낼뿐 사랑이란 흔한건가봐
처음 그때부터 짐작했었는걸
너무나도 쉽사리 다가온 사람

그 어떤 시선도 두려워 하지 않았던 그의 용기때문에
사랑한다 믿었던 바보같은 맘이 였을뿐
내안에 사랑만 찢어버리면 되겠지
벌써 다 지웠을테니까 또 새로운 사랑에
추억따윈 필요없잖아 그 사람

결코 말처럼 노래처럼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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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이 물어봐 그는 어디갔냐고
내 가슴이 내게 화를내 그를 잃은거냐고
난 대답하지 이젠 끝난거라고 철없는 투정 다 소용없다고
이대로 보내주라고 이젠 놓아줄께 가거라 사랑아
너와 함께 였기에 행복했었단 내것이 아닌 내 사랑아
자꾸 토해내도 맘에 쌓이는 너를 잊기는 아프겠지만
아픈것 만큼 사랑한 걸 테니
참고 참아도 흐르는 흐르는 흐르는 눈물 삼킬께

내눈물이 울먹여 멈출수가 없다고
내기억이 내게 애원해 지울수가 없다고 오
난 대답하지 어떻게 잊겠냐고
그저 가슴에 그냥 두라고
사랑을 참아 보라고
이젠 놓아줄께 가거라 사랑아
너와 함께였기에
행복했었단 내것이 아닌 내 사랑아
자꾸 토해내도 맘에 쌓이는 너를 잊긴 아프겠지만
아픈것 만큼 사랑한 걸 테니
참고 참아도 흐르는 흐르는 흐르는

또 하루를 살아가면 하루만큼 널 잊겠지 잊은만큼 아파도
사랑에 베인 상처가 쉽게 아물순 없겠지
사랑한 나를 더 아프게 자 이젠 보내줄께 고맙다 사랑아
못난 나를 만나서 미안했었다 내 사랑아닌 내 사랑아
지금 널 보내면 다신 찾진 안을께 너를 잡진 않을께
너와 만났던 이 멋진 이별을 평생을 꿈꿔 죽어도 죽어도 죽어도
잊진않을께

카카오 99%를 마트에서 샀다. 흠...
생각했던 것만큼 쓰진 않은 것 같다. 이 정도도 약하단 말인가ㅠ.ㅠ
쓴 맛도 중독성이 있는 듯 하다. 자꾸 먹게된다. 훔...


좀 더 반갑게 대할 수도 있었을 텐데... 도저히 그럴 수가 없었다.
그렇게 되지가 않았다. 마음이 내 생각대로 움직여주질 않는다.
역시 이성은 감정을 통제할 수 없는 걸까?

시간이 더 필요하다. 1년이란 시간으로는 잊기에 절대적으로 부족한가보다.
노래 가사에서처럼 그만큼 많이 사랑했었나보다.
또 다시 내게 또 다른 사랑이 올까? 그걸 기대하는 게 과연 옳은 일일까?
왠지 그래선 안될 것 같은 마음이 다른 사랑이 오는 것을 막는 건 아닐까 싶다. 쩝~

제발 좀 가거라 옛 사랑아~
제발 좀 오거라 새 사랑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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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 제목을 적고 보니 문득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라는 영화 제목이 떠오른다. 솔직히 마야의 노래는 그리 많이 들어보진 못했다. 하지만 노래에서 느껴지는 강력한 포스는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새벽이 오는 소리 눈을 비비고 일어나 곁에 잠든 너의 얼굴 보면서
힘을 내야지 절대 쓰러질 순 없어 그런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는데

꿈도 꾸었었지 뜨거웠던 가슴으로 하지만 시간이 나를 버린 걸까
두근거리는 나의 심장은 아직도 이렇게 뛰는데

절대로 약해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뒤쳐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지금 이 순간 끝이 아니라 나의 길을 가고 있다고 외치면 돼

지쳐버린 어깨 거울 속에 비친 내가 어쩌면 이렇게 초라해 보일까
똑같은 시간 똑같은 공간에 왜 이렇게 변해버린 걸까

끝은 있는 걸까 시작뿐인 내 인생에 걱정이 앞서는 건 또 왜일까
강해지자고 뒤돌아보지 말자고 앞만 보고 달려가자고

절대로 약해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뒤쳐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지금 이 순간 끝이 아니라 나의 길을 가고 있다고 외치면 돼

오늘 아침 일찍 영어공부하러 가는 나에게 큰 힘이 되었다. 지금은 영어로 한 문장 한 문장 말할 때마다 진땀을 뻘뻘 흘리고 있지만 그리고 정말 지금 뭐하는 건가 싶은 생각이 들 때가 종종 있지만 여기서 포기해서는 안된다고 아니 이게 내가 갈 길이라고 노래 가사처럼 속으로 외치게 된다.
어딜가나 취미가 뭐냐고 물으면 영어로 말하는 게 취미라고 말하고 싶다

오늘도 나는 나를 외친다.
지금 나는 나의 길을 가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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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행복해

NOW(現)/Musics 2007.01.25 10:00
오랜만에 장나라 노래를 들어본다.
언젠가 앨범을 사서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다시 들어보면 생각나겠지만 입에서 저절로 흥얼거려지는 노래는 없는 듯 하다. 이 노래는 어떨까?
난 너무 작고 약한데 널 막아봐도 이길 수 없는데
늘 한걸음이 모자라 언제나 가쁜 사랑이잖아
 
나의 가슴속에 너란 휴지 조각나
가득 넘쳐 더는 담을 수도 없는데
 
나의 온 몸 안에 너의 독이 퍼진 듯 아프고 너밖에 모르는 걸 이렇게
혹시 실수라도 내 생각이 나 귀찮아도 지우지 말아줘 잠시 있다가게
 
참 몹쓸 병인 것 같아 고칠 수 없는 너란 사람말야
넌 바위처럼 무거워 널 밀어 옮길 수도 없잖아
 
너와 기뻤던 일들 중에 하나 버리면
나는 몇일동안 아팠던 일 수없어
 
나의 온 몸 안에 너의 독이 퍼진 듯 아프고 너밖에 모르는 걸 이렇게
혹시 실수라도 내 생각이 나 귀찮아도 지우지 말아줘 잠시 있다가게
 
안된다고 아무리 타일러도
사랑은 멈출 수 없나봐 매일
 
너의 곁에 그 사람과 싸워도 한번도 널 데려올 수 없는 나여서
이젠 볼품없는 사랑이 와도 상관없어
어차피 너없이 나는 안 행복해 너없인 안 행복해
 
너없인 안 행복해
 

훔.. 가끔 마치 누군가 내 마음을 훤히 들여다보고 만든 것 같은 노래를 들을 때가 있다. 어쩜 이렇게 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도록 말이다. 아무리 유치해보여도 어쩔 수 없다. 하지만 노래는 노래일 뿐 아무리 너없인 안 행복하다고 말한들 갈 사람을 붙들 수 있는 경우는 없는 것 같다. 더구나 노래에서 처럼 상대방 곁에 나보다 더 강력한 누군가가 있다면 더더욱... 쩝~

요즘은 정류장을 조금만 지나쳐도 버스는 세워주지 않는다. 놓친 버스에 대한 미련은 빨리 접을 수록 이롭다. 아까워하며 발을 동동 굴려봐야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하지만 또 다른 버스가 오기 마련이다. 물론 지각을 할런지도 모른다. 하지만 죽지는 않는다.ㅍㅎㅎ

나도 그런 날들이 있었다. 작년 이맘 때였을까? 노래 가사처럼 안 행복하다고 아무리 발버둥쳐도 어쩔 수 없는 날들이... 하지만 지금은 또 다른 버스를 기다리는 이 순간을 즐기고 있다. 스펜서 존슨이 행복이란 책에서도 말했듯이 행복이란 내가 행복하기로 선택할 때 주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다가올 사랑이 이전보다 볼품없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더 아름답거나 달콤하거나 환상적일 거라는 환상을 품고 있는 것도 아니다. 단지 내가 이전보다 좀 더 강해졌고 좀 더 참을성 있어졌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때문에 이전보다 좀 더 현명하고 이성적인 사랑을 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 아니 그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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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NOW(現)/Musics 2007.01.13 14:12
오늘 필이 팍 꽂힌 노래...
이젠 좀 잊을 때도 된 거 같은데ㅠ.ㅠ
이래서 가요를 들으면 안된다. 쩝~
아무일 없지 지낼만 하지 거 봐 괜찮다고 했잖아
장난기 어린 네 맑은 음성이 하루종일 내 곁에 있곤 해
 
어딜 가든지 내가 무얼 하든지 혼자 내버려 두질 않아
무얼 먹어야 할지 무얼 입어야 할지
가면 갈수록 더해지는 너의 잔소리
 
그래서 눈물 나
내 귓가에 네가 있는데 너를 볼 수 없다는게 그게 너무 슬퍼서
 
그래서 눈물 나
내 가슴에 살아 있는 널 너무 보고 싶어서 너무 보고 싶어서 너무 아파
 
저 여잔 어때 자꾸 등을 떠밀어 다른 여잘 만나게 해도
열 번이면 열 번다 이뤄질 수 없었고 그런 날이면 전쟁 같은 너의 잔소리
 
그래서 눈물 나
나 그렇게 누굴 만나면 이제 다신 내 귓가에 오지 않을 너라서
 
그래서 눈물 나
너 그렇게 보내 버리면 니가 보고 싶어서 너무나 보고 싶어서 눈물이 나
 
어쩜 이렇게 아플까 가슴 터질 것처럼
그저 너 하나 없는 것 일뿐인데
 
그래서 눈물 나
이 세상이 해준 것 보다 니가 내게 해준 것이 너무 나도 많아서
 
그래서 눈물 나
널 더 이상 듣지 못한 채 주먹만 한 가슴에
너를 살게 하는 게 미안해서

더 넛츠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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