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포스팅을 올린지 하루만에 764명이 방문했다는 기록이 남았다. 도대체 왜? 어떻게? 라는 질문으로 방문통계 및 유입로그를 살펴보았다.



분명히 뭔가 이상하다. 다음의 검색로봇인가? 아니면 내 블로그의 글이 다음 메인에 노출된 것인가? 암튼 별로 그닥 알리고 싶지 않은 컴백 소식인데 이런 식으로 알려지는 것이 조금 불쾌하긴 하다. 뭐 어쨌거나 거품이든 허수이든 간에 다시 글쓰게 하는 주제거리를 던져준 점에 있어서 고마운 일이란 생각도 든다.


벚꽃축제와 불꽃축제와 관련해서 과거에 포스팅한 글들이 여전히 검색되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다. 한편으로는 뭔가 정보를 얻기 위해 클릭했지만 별로 건질게 없어서 창을 닫아야 했던 분들에게는 죄송한 마음도 없지 않다. 결코 방문자수 늘리기를 위한 낚시성 태깅은 아니었음을 말씀드리고 싶다.



WRITTEN BY
예빛그리움™
Yebit's Ye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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