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 뮤지컬을 보다가 졸았던 경험을 했다.
뮤지컬이 연극과 다른 것은 노래와 춤이라고 생각한다. 근데 이 뮤지컬은 노래는 있지만 춤은 거의 없다. 그래서 그런지 배우들의 연기도 열정을 다했다는 느낌이 들지가 않는다. 여태껏 보아온 뮤지컬들에 비해서 너무나 실망스러웠다.
스토리라인도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그저 첫사랑에 대한 안타까움과 후회만이 가득한 내용이 영 가슴에 와닿지가 않았다.

트랙백  0 , 댓글  0개가 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