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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팝아트의 거장이라고 불리는 앤디 워홀 전시회를 다녀왔다. 팝아트가 뭔지도 몰랐었는데 덕분에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다. 과연 그의 작품을 예술이라고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내가 판단할 일은 아니지만 그의 작품에서만 느껴지는 그 무언가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조선말기 회화전시회 이후로 두번째 가본 리움미술관은 예약제 해지 탓인지 앤디 워홀 팩토리에 대한 네이버의 홍보 덕분인지 무수한 인파가 몰렸다고 한다. 덕분에 조선말기 회화전시회 때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 속에서 전시를 관람해야 했다. 도슨트의 설명을 듣기도 쉽지 않았다. 가급적 평일 관람을 추천하고 싶다.

그는 단지 실크 스크린 기법 뿐만 아니라 영화까지도 직접 만들어내는 열정을 보였던 것 같다. 키스 하링과 같이 사진을 찍은 것도 보았고...

스타가 되고 싶었던 그의 꿈은 분명 이뤄진 것 같다. 그런 그가 존경스럽다. 과연 나는 어떤 꿈을 꾸고 있으며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된다. 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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