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서비스

NOW(現)/I.T. 2007.03.23 10:50
요즘 내가 주로 사용하는 웹서비스 들이다.

구글메일
구글캘린더
구글데스크탑
구글워드&스프레드
네이버데스크탑
마가린
구싱크
아이튠즈
멜론
티스토리
플레이톡
미투데이
스프링노트
마이아이디닷넷

멜론을 제외하고는 모두 돈 한푼 안들이고 쓰고 있다.
과연 언제까지일까?
유료화하기도 전에 회사가 망해서 서비스를 중지할 수도 있다. 스프링노트에는 그런 내용까지도 공지를 하고 있다. 절대 그런 일은 없겠지만 서비스가 중지되더라도 내려받기 기능을 통해서 모두 받을 수 있다고... 하지만 불편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갈수록 웹을 통하지 않고서는 살 수가 없게 되어버렸다. 위 모든 서비스는 오프라인이면 무용지물이 된다. 조만간 등장하게될 라이프팟이라는 서비스 역시 모든 일정관리가 웹에서 이뤄진다. 모바일기기와의 연동이 불가피하다.

위 대부분의 서비스들은 어떤 특정 플랫폼이나 브라우저에 종속되지 않는다. 때문에 굳이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를 쓸 필요가 없다. 때문에 맥북을 지를까 고민을 하게 한다. 쩝~

한국의 정부와 기업들은 이런 점을 인식해야만 한다. 이미 오래 전에 인식했겠지만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즈에서만 동작하는 소프트웨어는 이제 더이상 설 자리가 없어질 것이다. 그리고 인터넷이 되는 곳이면 어디서든지 내가 작업한 저장한 내용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윈도우 비스타는 나에게 그다지 메리트가 없다. 내가 사용하는 웹서비스가 고사양의 하드웨어를 요구하는 윈도우 비스타에서만 동작을 한다면 아마도 나는 그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게될 가능성이 높다. 물론 아직 비스타를 사용해보지 않았기 때문일 수도 있겠지만 말이다.



트랙백  0 , 댓글  0개가 달렸습니다.